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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띠지의 진화 어디까지?
등록일 2014.06.11
내용

책 표지를 감싸는 감성의 옷… 띠지가 크고 화려해졌어요



띠지의 진화 어디까지?

띠지가 처음 사용된 것은 1990년대 후반. 출판사들은 비용이 많이 드는 광고를 대신할 홍보수단을 찾았다.

초기에는 책 표지 자체에 광고 문구를 넣기도 했지만 책의 품격과 맞지 않다는 비판이 많아 포기했다.

이후 대안으로 띠지가 등장한 것.

반면 독자에게 띠지는 불필요한 ‘존재’였다.

2011년 한 언론매체가 시민 767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독자의 86.7%가 “띠지는 필요 없다.

자원 낭비”라고 답했다. 이에 출판사들은 잘 찢어지지 않고 고급스러워 보이는

투명종이, 금속성의 종이로 띠지를 제작해 소장가치를 높이려 했다.

비용 절감을 위해 책 표지의 면을 분할해서 마치 띠지인 것처럼 느끼게 하는 ‘페이크(fake) 띠지’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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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40611/641626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