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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케아 영향? DIY 홈 인테리어 열풍 책에도
등록일 2015.04.15
내용

 

 

▲ ‘DIY 리폼박람회’에서 DIY 가구를 직접 만들고 있는 사람들 [사진=뉴시스]

 

 

DIY(Do it yourself) 열풍이 도서와 서점 업계에도 불어오고 있다.

 

지난 1월 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은 지난 1980년 2조원에서 2010년 19조원까지 성장했으며, 2015년에는 28조4,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매년 셀프 인테리어 관련 박람회가 개최되는 것은 물론 최근엔 세계 최대 가구 업체인 이케아와 자라홈 등 해외 리빙 브랜드들이 국내로 진출하면서 패스트리빙, 셀프 인테리어 등이 하나의 라이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반디앤루니스가 발표한 3월 홈 인테리어 도서 판매 현황에 대한 분석자료 결과, 전월 대비 관련 도서 판매량이 66.5% 증가했다.

 

특히 셀프 인테리어 노하우를 소개하는 도서 비중이 해당 분야 판매 순위 10위에서 70%를 차지하며 살림 노하우, 플라워 데코 등의 일반 리빙 도서에 비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디앤루니스 측은 “전셋값이 급등하면서 오래된 집을 스스로 인테리어 해 깔끔하게 살고자 하는 신혼부부와 1인 가구 증가로 셀프 인테리어 관련 서적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from. 독서신문 한지은기자

기사 전문 http://goo.gl/jmrqS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