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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째 독자의 목소리 입니다
  • 2019-01-08

<로마에서 24시간 살아보기> 즐겁게 읽었습니다. 오류인 듯한 부분이 있어 알려드려요
118
루시우스는 집정관을 모욕적 뜻이 담긴 '클리엔스'라 부르지 않는다....
어떤 문장은 '루시우스' 다른 문장은 '케이우니우스'로 되어 있어 헷갈립니다.

164
미리아는 서신을 다시 읽어본다. 물론 술피키아의 네 번째 시다. 원본인 <세르비의 딸, 술피키아>를 <미리우스의 딸, 미리아>로 수정한 것뿐이다. 안타까운 일이다. 원본에는 명문의 무게와 수세기 동안 이어져 내려온 귀족의 위엄이 담겨 있는데 말이다. 미리아가 만약 일개 후추 상인의 딸이었으면 쉽게 넘어갈 수 없는 귀족의 위엄이다.
       그것은 일개 후추 상인의 딸인 미리아가 쉽게 넘어갈 수 없는 귀족의 위엄이다. 

214
그래서 종업원들은 레슬링 꿈나무들이 실제 경기를 펼치는 것보다 이 레슬링 백과 맞붙는 걸 선호한다.

→ '그래서'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문장의 흐름도 맞지 않습니다.

아니면 →  벨트 아래쪽을 물거나 눈 쪽을 공격해선 안 된다. 그런 손님이 있을 것을 걱정해서 종업원들은 ... 이렇게 쓴다면 이유와 문장의 흐름이 매끄럽습니다.


217

저녁식사는 로마 사교 생활의 핵심 요소다.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랑 어떤 음식을 왜 먹었는지는 로마가 하루 중 가장 중요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시간 목욕탕에서 회자되는 가십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 로마가 하루 중 저녁식사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랑 어떤 음식을 왜 먹었는지는 목욕탕에서 회자되는 가십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시간 목욕탕에서 회자되는 ...이라는 말이 이상한 듯 합니다. 혹 책의 문장이 맞을 수도 있으므로 확인 필요해 보입니다.


260

철갑상어 스테이크를 바라본다.

나름 전문 요리사들인데 대체 왜, 여신의 이름으로 나갈 만찬에 무엇이 맞는지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 나름 전문 요리사들인데 대체 왜, 여신의 이름으로 나갈 만찬에 무엇이 맞는지를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것일까?


265

이제 이집트의 신'이시'는 이제 그리스인, 로마인, 켈트이베리아인, 이사우리아인을 포함해 많은 민족들이 기도를 올리는 '이스'신이다.

→ 이제 이집트의 신 '이시'는 그리스인,...


286

마리우스는 샌들 장인들이 여기저기 가판을 늘어놓고 초저녁까지 장사를 계속하는 첼리오 언덕의 거리를 걸으며 생각한 내용이다

→ 마리이우스는 그런 생각을 하며 샌들 장인들이 여기저기 가판을 늘어놓고 초저녁까지 장사를 계속하는 첼리오 언덕의 거리를 걸었다.


303

그들에게 끌려간다

→ 그에게 끌려간다

316

황제 앞에  불려가 자신의 운명을 점쳤다는 사실도 인정했다. 황제의 시체는 ~매장하도록 지시했다.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문장입니다.

자신의 운명을 점쳤으면 자신의 시체는 개들한테 갈가리 찢길 것이며....여야 합니다.

그 이후 문장도 매우 이상합니다.


318

아우쿠스투스 황제는 자신이 염소자리라고 생각했다. 선조가 염소자리인...

'어떤 선조'를 말하는 것인지, 혹 '선조'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말하는 것인지 알 수 없고 

설명도 더 필요합니다. 누락된 번역이 있을 듯 합니다.

누락된 번역이 없다면 '역자의 주' 같은게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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