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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다보스리포트: 빅테크 빅웨이브

[경제경영] 2018 다보스리포트: 빅테크 빅웨이브

저자
박봉권·박용범·김세웅·김유신
출판사
매경출판
출간일
2018.04.02
페이지
280
정가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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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세계 최고의 거장들이 던지는
2018년의 화두는 무엇인가?
2018년도 어김없이 전 세계 국가정상, 최고경영자, 경제학자 등 4,000여 명의 거장들이 다보스에 모여 폭넓은 토론을 벌였다. 세계를 한바탕 휩쓸었던 4차 산업혁명은 블록체인 시대를 맞아 한차례 진화했다. 인간 공동의 가치를 연결하는 기술, 블록체인은 탈중앙집권화 추세로 기득권을 급속도로 와해시키며 지난 20년간 인터넷이 세계에 미친 영향력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세계 경제 호황이 지속될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자국 우선주의를 앞세워 기존의 국제 질서를 일거에 흔들고 있는 미국과 이에 맞서는 세계화주의자의 가치 전쟁은 지금도 계속된다. 그 치열한 현장을 담은 이 책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생존의 해법을 들어본다.

14세기에 시작된 르네상스 운동은 인본주의로 돌아가자는 것이 핵심이었다. 4차 산업혁명에서 한차례 진화한 블록체인 혁명은 인간을 뛰어넘는 기술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 이럴수록 인간 중심의 기술 발전이 이뤄져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 등장으로 인간 중심의 기술 혁명이 더 중요해진 ‘테크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정치, 경제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분열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분열’을 넘어 ‘분절’이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세계 질서를 지탱하던 기본 판이 부러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가 대표적이다. 이 책은 정치·경제·사회·기술 등 현재의 단면과 변화하는 미래상을 전반적으로 정리한 책이다. 어느 곳에나 위기가 도사리고 있고 그 가운데도 내재된 기회는 늘 존재한다. 큰 흐름을 잡고 한발 앞선 시각을 갖는 데 하나의 방향을 잡아줄 책이다.

빅테크,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기술 진화를 의미
빅테크는 빅웨이브를 일으킬 것
빅웨이브는 인간 삶의 'A부터 Z'까지 완전히 바꿔
모든 상식이 깨지는 시대의 도래
쓰나미 같은 빅웨이브가 시작됐다

1장 ‘테크 르네상스’는 르네상스가 중세시대 인본주의로 돌아가자는 정신이었던 것처럼 기술 발전이 인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할 필요성을 주로 담았다. 특히 블록체인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변화가 가져올 사회상에 대한 토론과 논의를 다뤘다. 다보스포럼 현장에서는 블록체인이 향후 세계를 바꿀 큰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점에 대해 이견이 없었다. 블록체인은 기술 그 자체보다 사회 질서를 바꾼다는 점에서 영향력이 크다는 진단이다. 블록체인은 정보를 독점하고 통제하는 ‘사령부’가 없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이다.
2장 ‘빅웨이브 세계 경제’에서는 순항하는 글로벌 경제와 다보스포럼 현장을 지배한 장밋빛 전망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다. 다보스포럼에서 세계 경기에 대해서 2018년처럼 낙관론이 팽배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과도한 경기낙관론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영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저금리로 쉽게 쓸 수 있는 ‘이지머니’ 시대가 끝나가는 것이 최대 변수다. 이런 흐름이 어떤 ‘빅웨이브’를 일으킬지 심층 분석했다.
3장 ‘부러진 세계’는 세계화와 반세계화가 정면충돌하는 양상을 그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폐막 연설자로 나서 “어떤 나라 정상도 자국 국민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미국 우선주의는 잘못된 게 아니라는 주장을 펼쳤다. 그는 “미국 경제가 잘 되면 전 세계도 번영을 누린다” 고 강조했다. 상대국의 희생을 통해 이익을 착취하는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는 경고도 내놨다.
‘부록’에서는 ‘주요국 정상들의 특별 연설’을 모았다. 2018년 다보스포럼에는 70여 명 국가정상이 참석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매년 초 세계 질서 밑그림을 그리는 무대인 다보스포럼에서 치열한 외교 전쟁이 벌어졌다. 주요국 정상들이 내세운 메시지를 천착하면 앞으로 나갈 방향이 보인다.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정상들이 연설문 주요 내용을 번역해 발언의 맥락과 지향점을 분석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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