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유도, 클라이밍, 야구, 테니스 등 스포츠인부터
손목 터널증후군, 무릎 관절염, 목·허리 디스크로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까지
“병원 가기 전에 반드시 먼저 읽어야 하는 책”
13년차 정형외과 전문의의 목·허리·무릎·어깨·손목 부위별 통증 삭제 비밀노트
**수술 없이 통증 없애는 운동법 영상 수록**
**조성도 전 울산대병원 관절센터소장, 고상훈 전 하버드의대 정형외과 교환교수,
김상우 전 울산대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교수 강력 추천**
《관절 팔팔》은 13년간 정형외과 진료실에서 환자들이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간절하게 물었던 질문 88개를 담은 책이다. “수술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닐까요?”처럼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가 묻고 싶은 질문은 늘 정해져있다. 그러나 짧은 진료 시간과 여러 어려운 여건 때문에 속 시원히 물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실제 환자들이 매일 병원에서 묻는 질문 그대로를 담았다.
“주사 한 대 맞으면 낫나요?”, “이제 운동해도 되나요?”, “뼈는 언제쯤 붙나요?” 같은 현실적인 언어와 톤이 그대로 담겨 자신의 증상만 골라서 읽기 편하다. 또 단순 이론이 아니라, 10년 이상 진료 경험을 가진 전문의의 임상 현장 사례·실제 환자 반응·치료 경과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전문성과 재미가 공존한다. 어깨·무릎·허리·목·손목 등 부위별 챕터에 의사가 직접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따뜻하고 유쾌한 설명도 곁들였다. 필수 건강 상식을 담은 책 《관절 팔팔》을 통해, 내 몸에 대한 정보 갈증을 해소해보기 바란다.

주용태
13년차 정형외과 전문의. 울산대학교 병원에서 인턴 및 정형외과 전공의 수련을 마치고 전문의 자격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스포츠 의학에도 뜻이 있어 울산 현대축구단 팀닥터진의 한 명으로 활동했다.
현재까지 척추관절 병원에서 전문의 생활을 해오다 현재는 더포스타365정형외과의원에서 원장으로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유튜브 <주용태 원장의 두 번째 진료실>과 네이버 블로그 <정형외과 주용태 원장의 치료노트>를 통해 생생한 진료 현장의 목소리를
누구보다 가까이서 듣고 또 쉽게 정리해서 답하며 치료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프롤로그_ "원장님, 꼭 수술해야 하나요?"
Part 1 어깨가 보내는 신호
01 회전근개 파열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
02 회전근개 봉합술 후 회복은 얼마나 걸리나요?
03 밤만 되면 심해지는 어깨 통증, 왜 그런 건가요?
04 석회성 건염은 왜 이렇게 아픈가요?
05 어깨 충돌증후군이 생기면 운동하면 안 되나요?
06 오십견은 진짜 50세에만 생기나요?
07 어깨 탈구는 습관이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08 슬랩 병변이 무엇인가요?
09 어깨가 아픈데 목 디스크 때문일 수도 있나요?
10 어깨 주사 맞으면 부작용은 없나요?
Part 2 스마트폰 세대의 목, SOS를 외치다
11 목이 뻣뻣하고 두통이 오는 것도 목 디스크인가요?
12 손이 자꾸 저린데 목 디스크 때문일까요?
13 목이 아플 때 병원에 바로 가야 하는 증상은?
14 목 디스크는 수술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15 거북목증후군은 진짜 병인가요?
16 목을 당기는 치료, 정말 효과가 있나요?
17 목 통증에도 주사를 맞을 수 있나요?
18 목 디스크 환자는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요?
19 목 수술은 위험하지 않나요?
20 목 수술 후에는 얼마나 쉬어야 하나요?
Part 3 팔·손목·손가락의 비명
21 테니스 엘보는 테니스 안 쳐도 생기나요?
22 골프 엘보와 테니스 엘보는 어떻게 다르나요?
23 팔꿈치에 물혹이 잡혔어요, 위험한 건가요?
24 손목에서 뚝뚝 소리 나는데 괜찮은 건가요?
25 손목 터널증후군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
26 손가락이 잘 안 펴지는데 방아쇠수지인가요?
27 손목 통증은 왜 여성에게 많나요?
28 엄지손가락이 계속 아픈데 스마트폰 때문일 수도 있나요?
29 손가락 관절이 점점 굵어지는데 왜 그럴까요?
30 손목 골절은 깁스만 해도 낫나요?
Part 4 허리를 삐끗하면 인생의 균형이 틀어진다
31 허리가 아플 때 MRI를 꼭 찍어야 하나요?
32 허리 디스크와 협착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33 허리 디스크 정말 수술 없이 좋아질 수 있나요?
34 약한 충격으로 생긴 척추 골절, 정말 수술 없이 나을 수 있나요?
35 허리 수술하면 평생 못 걷나요?
36 척추 수술은 재발이 잦다던데 진짜인가요?
37 아픈 허리에는 딱딱한 침대가 좋나요?
38 허리 통증엔 냉찜질이 좋아요, 온찜질이 좋아요?
39 수영이 디스크 환자에게 좋다던데 사실인가요?
40 척추측만증은 성인이 돼서도 교정 가능한가요?
Part 5 몸의 중심, 고관절과 골반
41 고관절 충돌증후군은 젊은 사람에게도 생기나요?
42 고관절 무혈성 괴사는 왜 생기나요?
43 고관절이 점점 뻣뻣해지는 건 노화 때문인가요?
44 고관절 수술 후 회복은 얼마나 걸리나요?
45 고관절 인공관절은 몇 년이나 쓸 수 있나요?
46 고관절도 어깨처럼 탈구가 생길 수 있나요?
47 고관절 통증이 허리 때문일 수도 있나요?
48 엉덩이가 아프고 저린 건 이상근증후군인가요?
49 출산 후 고관절 통증은 정상인가요?
50 골반이 틀어져도 교정이 되나요?
Part 6 ‘걷는다’는 건 참 위대한 일이다
51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는 건 병인가요?
52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다 수술해야 하나요?
53 무릎 연골이 한 번 닳으면 재생이 안 되나요?
54 줄기세포 치료는 진짜 효과가 있나요?
55 인공관절 수술 후에도 운동할 수 있나요
56 인공관절 수술은 몇 살에 받아야 하나요?
57 연골 주사는 효과가 있나요?
58 무릎은 왜 자꾸 붓는 건가요?
59 점프 후 무릎 앞쪽이 아픈 건 왜 그런가요?
60 수술 후에 무릎 보조기는 얼마나 도움이 되나요?
Part 7 발목·발·아킬레스건의 비밀
61 발목 염좌는 그냥 쉬면 낫나요?
62 발목이 붓는 건 정형외과 문제인가요?
63 발목 인대 파열은 수술을 꼭 해야 하나요?
64 발목이 자꾸 접질리는 건 왜 그런 건가요?
65 아킬레스건염은 왜 잘 낫지 않나요?
66 아킬레스건 파열 후 다시 운동할 수 있나요?
67 족저근막염은 왜 아침에 더 아픈가요?
68 평발이면 무조건 문제가 생기나요?
69 하이힐, 발에 많이 안 좋나요?
70 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 수술 말고 방법이 없나요?
Part 8 부러졌다고 몸이 멈추지는 않는다
71 골절은 몇 주면 붙나요?
72 칼슘을 많이 먹으면 뼈가 빨리 붙나요?
73 깁스를 오래 하면 근육이 줄어드나요?
74 발가락 골절도 깁스가 필요한가요?
75 골절 부위는 찜질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76 뼈가 붙은 뒤에는 바로 운동을 시작해도 되나요?
77 골다공증은 왜 작은 충격에도 부러지나요?
78 금속 핀은 꼭 제거해야 하나요?
79 성장판을 다치면 아이에게 심각한 후유증이 생기나요?
80 어긋난 뼈는 자연히 맞춰지나요?
Part 9 운동이 독이 될 때, 스포츠 부상
81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
82 무릎 인대 수술 후 언제부터 다시 운동할 수 있나요?
83 운동 중 무릎이 돌아가면서 '뚝' 소리 났는데 괜찮은 건가요?
84 스포츠 테이핑은 효과가 있나요?
85 관절 보호대를 착용하면 근육이 약해지나요?
86 달리기를 오래 하면 무릎이 다 망가지나요?
87 웨이트 트레이닝은 관절에 해롭지 않나요?
88 나이가 들어도 근력 운동은 꼭 해야 하나요?
에필로그_ 의사의 진료실을 책 속으로 옮기며
진료실의 제한된 시간 때문에 다 전하지 못했던 명쾌한 답과 따뜻한 진심을 환자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정형외과 가기 전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분이라면 병원 가기 전에 한 번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_조성도 울산 동천동강병원 병원장, 전 울산대병원 관절센터소장
수많은 정보 속에서 길을 잃은 관절 환자들에게 오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88가지 답을 명확하게 제시합니다. 자신의 관절 건강을 스스로 이해하고 지키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_고상훈 대한노년근골격의학회 회장, 전 하버드의대 교환교수
진료 현장에서 마주했던 수많은 고민에 오랜 임상의 깊이를 더한 책입니다. 헷갈리는 통증의 원인을 명확히 짚어내고 건강한 관절을 지켜나가기 위해 곁에 두고 평생 꺼내볼 필독서로 추천합니다.
_김상우 전 울산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교수
"짧은 진료시간에 못다 물어본 궁금증, 바로 답해드립니다“
진료실 밖에서 만나는 가장 솔직한 두 번째 진료
요즘은 무엇이든 인터넷 검색 한 번이면 수천 개의 정보가 쏟아진다. 그러나 정작 환자들은 자신의 상태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알 수 없어 불필요한 공포와 막연함으로 불안에 떤다. 그 정보들이 당신의 몸에 꼭 맞는 옷인지 아닌지는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기 때문이다.
아픈 부위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면, 인터넷에서 본 환자들의 후기처럼 무조건 수술을 받게 될까? 의학에는 흑과 백으로 단칼에 나뉘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 대부분은 그 중간 어디쯤에 있다. 대부분의 통증은 수술 없이 좋아질 수 있지만, 수술이 꼭 필요한 순간을 놓쳐서는 안 된다. 어떤 운동은 약이 되지만, 어떤 운동은 독이 될 수도 있다.
◆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믿고 듣는 ‘진짜’ 질문과 올바른 답
《관절 팔팔》은 정형외과 전문의가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88개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깊이 있게 답하는 건강 안내서다. 환자들이 가장 아파하고 궁금해하는 질문, 그 깊은 고민에 대한 진심 어린 조언과 해답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정형외과 진료실에서는 수없이 반복되는 단골 질문들이 정해져 있다. 그러나 처음 질문하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방향을 바꿀지도 모르는 중대한 질문이다. 진료실에서는 항상 시간이 모자라다. 다음 환자가 기다리니 마음이 바쁘다. 의사 입장에서는 ‘아, 그때 이걸 더 말씀드렸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늘 남기 마련이다. 실제로 그 한마디를 듣고 실천을 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병이나 통증의 경과와 앞으로의 일상생활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매일 병원 일과를 정리하며 느꼈던 아쉬움을 담아, 퇴근 후 가장 많았던 질문을 정리해서 모은 노트가 이 책의 시작이 됐다. 저자 주용태 전문의는 실제로 진료실에서 만났던 얼굴들을 떠올리며 질문 하나하나를 엄선해 소개하고 답한다. 그래서 에피소드마다 환자들의 표정과 애환도 생생하게 묻어 있다.
일하다 느껴지는 손 저림에 목 디스크는 아닌지 놀라 병원에 찾아온 물리치료사 50세 성원 씨부터 등산 동호회 회장을 역임했다는 93세 막순 할머니까지, 나와 가족, 이웃의 이야기가 좌르륵 펼쳐진다. 주변을 둘러보면 한 명쯤 꼭 있을 법한 사례와 그에 얽힌 궁금증을 다루고 있어, 그만큼 내 삶과 직결되는 관절 꿀팁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특히 주사치료의 오해와 진실, 영양제의 실제효과, 수술 전후 생활관리까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지식을 총망라했다.
◆ 수술 없이 통증 삭제하는 방법, 재발 없이 스포츠 부상 회복하는 법
우리는 통증이 싫고 귀찮아서 빨리 사라지기만을 바라고, 때로는 그 신호를 무시하고 덮어버리려 한다. 하지만 통증을 정확히 해석하면, 커다란 후폭풍을 막고 나를 지키는 신호로 활용할 수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다. 내 몸이 왜 아픈지 알아야 원인을 제거하고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쉬운 그림과 사진을 통해 통증의 원인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독자에게 바로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수술 없이 통증을 없애려면 운동과 스트레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의 근육은 천연 보호대다. 이 근육을 잘 풀어주고, 또 강화해서 통증을 줄이는 최고의 도우미가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책 속에는 수술 없이 통증을 없애는 방법은 물론,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에 통증과 재발을 줄이는 재활법이 케이스별로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울산에서 대학 병원에 재직하던 시절, 현대 축구단의 팀 닥터진의 한 명으로 있었던 저자의 경험을 녹여내 스포츠 부상에 대한 팁도 많이 담았다. 부상 후 회복과 통증관리가 고민인 스포츠인도 읽어보면 좋은 내용이 많다.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축구와 골프 동호인 등의 스포츠 부상 사례를 소개하고, 누구나 참고해서 적용하기 좋도록 회복을 돕는 스트레칭과 재활운동 영상 QR코드를 제공한다.
◆ 당장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 기다려도 괜찮은 경우
통증을 나이 탓으로 돌리는 순간, 몸은 더 빠르게 무너진다. 내과적 질환과 달리 정형외과 질환은 상대적으로 원인이 단순하고 생활습관과 자세에 영향을 많이 받아 치료경과가 정직한 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의학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13년 동안 진료실에서 직접 마주한 사례와 환자반응을 바탕으로 ‘지금 당장 병원에 가야 하는 위험신호’와 ‘기다려도 괜찮은 증상’을 명확히 구분해준다. 일상에 적용하면 당장 내일의 삶을 바꾸고, 더 나아가 인생이 바뀌는 내용이다.
1장부터 7장까지는 어깨·무릎·허리·목·팔·손목·고관절·발목까지 부위별로 나뉘어 자신의 증상만 골라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8장에서는 골절과 뼈 건강을, 9장에서는 운동·스포츠·재활의 핵심원칙을 다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독자는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스스로 읽고 현명한 의료결정을 내리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아프지 않게, 오래 쓰는 몸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이 가장 친절하고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