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장사해야 망하지 않을까?”
“어느 상가에 투자해야 돈을 벌 수 있을까?”
상권분석만 잘 해도 창업과 상가 투자의 절반은 성공이다!
어느 상권이든 적용 가능한, 공실과 매출 걱정 없는 상권분석 절대 원칙
★특별 부록★ 서울·경기·인천 추천 상권 145
불황이 와도 돈 버는 상가, 망하지 않는 상가의 비밀은 상권분석에 있다. 상권분석만 제대로 하고 시작해도 매출 걱정 없이 장사하고 공실 걱정 없는 상가에 투자할 수 있다. 상권분석은 결코 전문가의 영역이 아니다. 상권과 입지를 판단하는 기준을 세우고 제대로 된 프레임만 갖추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돈 버는 상가 망하는 상가》를 통해 어느 상권이든 적용 가능한 상권분석의 기본 원칙을 배워보자. 어느 지역의 어느 위치에 있는 상가가 어떤 이유에서 매출을 올리는지 분석할 수 있다면 창업과 투자의 시작점이 달라진다.
《돈 버는 상가 망하는 상가》는 실제 사례를 통해 상권과 입지를 판단하는 기준을 비롯해 예비 창업자와 상가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실전 팁까지 아낌없이 담은 책이다. 10년 넘게 상권분석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가 세부 지도와 함께 서울·경기·인천 주요 상권에 대한 체계적인 상권분석 방법을 알려준다. 아울러 상권분석 고수들이 즐겨 쓰는 빅데이터 분석 사이트와 그 속에서 꼭 필요한 핵심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저자만의 상권분석 프로세스를 다섯 단계로 나누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정리했다. 이 프로세스만 익힌다면 대한민국 어느 상권이든 분석이 가능하다. 저자가 수년간 손품과 발품을 팔아 수집한 서울·경기·인천의 추천 상권 145곳은 특별 부록으로 담았다. 책에서 알려주는 분석법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사업을 시작해야 하는 바로 ‘그곳’이 보일 것이다. 예비 창업자와 상가 투자자에게 좋은 길잡이가 돼줄 책이다.
이홍규
‘상권분석은 콘텐츠와 부동산의 조합이다’라는 철학으로, 본인만의 노하우와 분석으로, 돈이 되는 투자를 만들어내는 실전형 상권 전문가다. GS25, 공차, 버거킹 등에서 9년 동안 점포 개발 실무를 쌓았고, 현재는 부자창업스쿨과 디스타트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로서 자영업자와 상가 투자자를 위한 현장 밀착형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김종율아카데미, 장사권프로 B2K Branding, 창톡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상권의 판을 읽는 현장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누적 수강생 1,000명이 넘는 실전 강의 외에도 배민아카데미, 맥형아카데미 등에서 정기 강의를 진행했으며 KBS 라디오, 〈매일경제〉, 〈헤럴드경제〉 등 언론 매체에 상권분석 패널로 다수 출연했다.